실은 요즘 다시 스탠더드를 듣고 있는 중입니다.
뭐 어쩌다 워킹베이스 강의를 찍게 되다 보니 이래저래 동기부여도 되어서 다시 듣고는 있는데....
그다지 깊은 생각을 안하게 만들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역시 이쪽인 것 같네요...
유튜브 검색창에 john pizzarelli trio를 검색해보시면 여러 곡들이 쏟아져 나올 겁니다.
△ 이곡이 바로 AABA Form, 소위 "Rhythm changes" 의 원조입니다.
스피드가 어떻고 비밥템포가 어떻고 해도 이쪽이 나이트오브나이츠보다는 듣기 편안한 음악인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그리고 케이온! 푹신푹신시간(혹은 밥맛밥맛시간) 나름 올라가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 확인해 봤더니 데일리 3위 랍니다.
지금까지 경험 및 추세를 본 결과, 코멘트 1000 넘어가게 되면 마이리스트 수도 갑자기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저의 공식 첫 투고였던 하레하레유카이는 코멘트 1000 되기까지 거의 3개월 정도가 걸렸던 것 같았습니다.
이거......오늘중으로 코멘트 1000은 넘어 가겠군요 ㅋㅋㅋㅋㅋㅋ
재생수, 코멘트수, 마이리스트 수에 신경쓰면 지는 거지만 이제는 Cagayake!GIRLS 이후로
작년도 기대치 곱하기 10 이 새로운 기대치가 되어 버린 상황이니...
암튼 뭐 이제부터는 자만하지 않고 보다 더 최선을 다한 작품으로 보답하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PS) 그리고 a.sound에는 투고 재개 합니다.
지금까지의 케이온! 관련 제품들이 국제표준변태규격(?)에 맞추어 제작된 수출용 Rated-R 수준이라
청소년 분들이 많이 계시는 a.sound에 업로드를 두려워 하기는 했지만 (어차피 다들 퍼오시지만)
a.sound에는 수위를 10보 정도만 살짝 양보한 제품으로 다시 베이스 기타 및 모에요소 포교 활동에 전념하겠습니다.
그리고 a.sound는 이번 6월에 벌어진 [여장시대 사건] 과는 무관하게 [투고중지 예외구역] 으로 계속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a.sound 회원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곧 만들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일단은 발등에 붙은 생계형 불부터 끄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