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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정선희 하차라는 기사를 보고

아주 옛날, 어렸을 때 정선희를 처음 봤을때 정말 골때리게 재미있는 코미디언이 나타났다고 해서 좋아했던 적이 있었죠. 딱히 정선희의 팬이 아니긴 했지만 정선희가 나오는 코너는 괜히 웃겼던 기억이 있었죠.

한때 복막염 수술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병실에는 동전을 넣으면 30분인가 1시간인가 나오던 TV가 있었는데 그때 정선희가 그 TV에 나왔죠.
무심코 보다가.......수술 다시 받을 뻔 했다는.

암튼 그런 기억이 있었습니다.

정선희 뿐 아니라, 요즘 특히, 연예인들의 말과 행동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일어나는 걸 자주 봅니다.

누구처럼 폭행으로 물의를 일으켜 컨테이너 박스로 고고싱 한 인물도 계시고.
(이분은 처음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이번 사건은 정선희 자신이 김미화 급은 되는 줄 알고 착각해서 벌어진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시사프로에 나오고 어쩌고를 떠나서 일단은 연예인이라는 것을 망각한 결과죠.

촛불문화제 분위기가 아니었더라도 그런 발언은 국민감정을 건드리기 충분했죠.


연예인이면 연예인답게, 방송인이면 방송인답게, 주어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것이 제일입니다.
각본이 없다면 걍 음악이나 틀던지.


정선희는 그렇다 치고 정선희를 믿고 방송을 만들고, 정선희를 믿고 광고를 의뢰하고, 정선희를 믿고 책을 출판한 회사는 대체 무슨 죄란 말입니까.


PS) 그런데 정치인들은 말과 행동을 개차반으로 해도 끄떡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네요.
아무튼 정치인을 자식으로 두신 부모님들은 행복하시겠습니다. 집팔고 소팔고 논팔아 자식 대학보낸 보람 있으시겠네요. 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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