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음반(이라기보다는 따블) 프로듀싱 목표를 10장(이 아니라 10따블)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놈의 정체불명의 업계용어를 빨리 순화해야 되겠습니다.)
이미 끝난게 3따블, 이중에서 CD로 나온게 하나, 디지탈싱글로 나올게 하나, 믹싱끝나면 바로 나올게 하나,
확실히 올해에 예정잡힌게 또 3따블, 할지 안할지 모르겠는게 또 3따블....
게다가 8월부터 다가오는 생지옥 스케줄을 감당해야 하는데 지금 인력으로는 감당이 불감당이라 어시(라고 쓰고 co-프로듀서라고 읽는다) 를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땡땡이 안치고 열심히 하는 사람보다는 땡땡이 칠때 쳐도 퀄리티 나오고 제때제때 아웃풋 줄 수 있는 인력이 필요한데 구해지지가 않는군요....
아는 교수들을 통해서 실음과 졸업생들 중에서 찾아보려고 해도 이쪽 분야(프로듀싱 전반)를 틈틈이 공부한 인력이 많지 않아 대략 난감합니다.
그리고 좀 나간다는 사람들은 이미 지금 잡혀있는 일만으로도 게거품 물고 있으니 어렵고.......
서로서로 시간들이 안되니 협업 자체가 안됩니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대략 요구되는 인력의 스펙은 이러이러합니다.
1) 저주받은 절대음감과 절대박자의 소유자
2) 일렉,어쿠스틱 기타 및 베이스기타 연주(라기보다는 녹음) 가능해야 함, 세션맨 수준이어야 함
3) 큐베이스, 누엔도, 프로툴스 유경험자(1년 이상)
4) 디지탈 믹싱 및 마스터링 유경험자
5) 적어도 하루에 1곡 이상 제작할 수 있는 자
6) 제일 중요한건....홈스튜디오 장비가 있으며 운용 가능한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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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더 찾아 봐야죠. 다분 무리라고 생각해도.
PS) 오늘은 이제 퇴근합니다. 딸기마시마로나 보면서 머리를 식혀야 하겠습니다. 하루종일 혹사당한 컴도 좀 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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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