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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앰프별 사운드 테스트

OP앰프란,

온보드, 아웃보드 할것 없이 소리 증폭을 위해 필요한 IC입니다. 생긴건 IC 칩처럼 생겼고(가 아니라 IC 칩임), 몇가지 추가 회로를 거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프리앰프로 탄생하는 겁니다.

아귈라, 바톨리니, basslines, 포데라 등등 액티브 회로를 구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부품이고, 믹서 안에도 이게 들어 있습니다.

OP앰프의 용도는 음향적 용도 말고도 다른데도 많이 쓰인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스빈다.



OP앰프의 가격은 몇백원부터 몇천원짜리까지 다양하고, 소리 특성도 다 제각기이지만, 많이 사용하는 놈들 몇가지만 추려 봤습니다.


베이스 샘플은 펜더 70 재즈베이스로 했구요. 톤칼라를 명확히 비교해보기 위해 슬랩으로 연주했스빈다.

실험은 아웃보드 프리 앰프에 op앰프를 교환해나가는 방식으로 했구요.




먼저 bypass 상태




이런 소리를 OP 앰프를 사용해서 바꾸는 겁니다....






1) 국산 OP앰프인데 이름은 잘 모르겠음. 소리만 커진다는 느낌이 들고 예쁘다는 느낌이 없네요.




2) 이건 opa2228p 라는 이름의 OP앰프. 물건너 온거구요, 가장 뉴욕 사운드에 근접한 소리가 났습니다. 제 취향이네요.
뉴욕에서 잘나간다는 세션 베이시스트 중 Alex Al이라고 있는데 아실라나?




3) 이건 opa2604ap 라는 이름의 OP앰프, 물건너 온거구요, 2228p 에 비해서 하이가 좀 더 거칠군요.





마지막으로, xotic 사의 tri-logic bass preamp의 사운드 샘플입니다. 이건 보너스.

사운드가 많이 와일드 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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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JFreaks | 2008/05/03 15:23 | BAS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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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zlagame at 2008/06/17 18:26
전 3번이 가장 맘에 드네요.
Commented by at 2008/08/14 15:49
bypass 상태소리가 쫄깃하니 좋더니만, 뒤엣것들을 듣고 나서 다시들으니 답답해진 느낌은 왜 들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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