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요소 포교활동

☆ HJF소식 - 즐거운 모에세상 ☆ ☆ 공연소식 - 모에요소 포교활동 ☆
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돌아왔습니다~

Unplugged Afternoon In Tokyo 2010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지금 주최측에서 보내준 음원과 실황 영상을 감상하고 있는 중인데요 ㅎㅎ


공연은 도쿄 동쪽에 있는 스미다구(墨田区) 킨시쵸(錦糸町) 소재의

스미다 트리포니홀(すみだトリフォニーホール)에서 11/23일 펼쳐졌습니다.

△ 세팅중 ㅎ

이곳은 클래식 음악이 주로 연주되는 장소인데요,
베이스 기타 연주자가 등장한 것은 트리포니홀 건립 이후 몇번 안된다고 하더군요 ㅎㅎㅎ

12월에는 게다가, 이곳에서 격하게 사랑하는 포플레이(Fourplay)가 이곳에서 공연을 한답니다 ㅋ

아무튼, 각설하고 출연자 대기실에 들어가 봤습니다.

역시, 일류급 공연장 답게 아주 잘 해놨네요...샤워실 및 모든게 다 있었습니다.


먼저 공연의 취지는 대략,
니코계 음악이나 J-POP, 서양음악 등등 가리지 않고 좋은 곡들을 어쿠스틱/언플러그드 버젼으로 편곡해서 오후의 음악산책 느낌의 분위기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하는 공연입니다.
그래서 공연 시작도 오후 2시였는데요,
주최측의 이야기로는 대략 1900명 정도의 관객이 입장했다고 합니다.

출연진은,

연주진: 事務員G(Piano)/[TEST](Guitar)/ ショボン(Drums/Percussion)
보컬진: Re: / 社長 /J/ コゲ犬
서포트 맴버 : H.J.Freaks(Bass)/ 祭屋 / ちょうちょ / リリィ

였구요, 이번에 제가 참여했던 곡은,

1부 마지막곡)
  To Feel The Fire - Stevie Wonder

2부) 
  Night Birds - Shakatak
  Rio Funk - Lee Ritenour
  XYZ - Hiromi

3부 후 앵콜)
  LOVEマシーン - モーニング娘。

복장은 1~2부는 남성정장(?)
3부 마지막은 깔끔하게 메이드복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참여한 곡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은 모니터를 보면서 공연을 감상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리포비탄 D를 마셔봤는데요,

전날 니코생방송의 영향으로 다소 피곤했던 저에게는 매우 필요한 포션이 되었습니다 ㅎ



공연사진은 뭐 도착하는 대로 올려 드리구요,

공연이 끝나고 나니 이렇게 화환과


제 명의로 되어있는 사시이레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공연 뒷풀이 중 연평도 포격 사건을 접하고, 상당히 당황했습니다.

모처럼 즐겁게 공연이 완료되었는데요, 참 이런일이...

트위터에는 저의 안부를 묻는 트위트가 잔뜩 도착해 있었구요,

저는 괜찮다 괜찮다를 연발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뒷풀이 끝나고 모처럼 만난 나유(なゆ☆)씨와도 연평도 이야기로 계속 진행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암튼, 지금이 비상사태임은 분명하므로, 조금은 자숙해야 될 듯 합니다.

이번 사태로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월의 예정은 국내 라이브가 잔뜩 있을 예정이구요,

사일런트아이 신보는 이미 발매되었습니다 ㅎㅎ

오리엔탈익스프레스 4집도 곧 나올테니 기대해 주세요~



PS) 제가 묵었던 호텔은 트리포니홀 바로 옆에 있는 토부호텔 레반트였는데요,

이곳에서 니코생방송을 2회 연속으로 진행해 봤습니다 ㅎ

(화면캡쳐좀 뜨러 갔더니 메인터넌스 중이라네요 orz)


맥북(2007년도 모델+원도7 설치), U46DJ, 간단한 헤드폰만 가지고

Adobe Flash Media Live Encoder 환경에서 진행해 봤는데요....

역시 마이크를 좋은 것으로 해야 되겠더군요 ㅠㅠ

그래도, 모바일 환경에서의 인터넷 생방송은 이번 니코생방송을 계기로 검증이 되었으니,

나중에 어디에서라도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ㅎ


△ 다음에 만날 레인보우 브릿지를 기대하면서 ㅎ


지금 도쿄는 레인보우 브릿지를 압도하는 초대형 대교와 (이름 까먹었다는 ㅎ)

도쿄타워를 압도하는 도쿄 스카이트리(스미다구) 를 건설중이라고 합니다.


12월은 우선, 내년에 또 언제인가 있을지 모를 일본 라이브를 기대하면서 초생계형 모드로 돌입해 보구요,

(여행자금 마련을 위해 ㅋ)

내년에 또 여러분들을 니코니코하게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덧글

  • 굽신총각 2010/11/25 12:48 # 삭제 답글

    잘 다녀오신게로군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지요..ㅠㅠ
    더이상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
  • 暗赤色 2010/11/25 18:46 # 답글

    역시 출연진이 화려하군요. 흐미
    이번 연평도 사건이 있을 당시 고등학교 친구가 연평도 근무라서 남일 같지 않았어요.
  • 주유소 2010/11/26 02:38 # 삭제 답글

    베이스 기타 연주자가 등장한 것은 트리포니홀 건립 이후 몇번 안된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우린 지금 대단한 사람을 보고 있습니다.
    제 친척 동생도 군인인데 하루하루가 무섭다고 하더군요.
  • 2010/11/26 22:01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HJFreaks 2010/11/28 12:38 #

    흠, 어느 나라의 어느 사이트이건 특정 국가를 비방하는 사람이 있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동시에 있기 마련입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겠지요.
  • 2010/11/27 03:2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HJFreaks 2010/11/28 12:39 #

    프로로 음악을 즐기면서 하는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짧게 말씀드리자면 enjoy + survive + love 라는 요소가 필요합니다.
  • 료우기 미키야 2010/11/28 20:37 # 삭제 답글


    자양 강장제 이름에 D 가 들어가는 건 한국이나 일본이나 마찬가지군요.


    천안함 사태에 이어 연평도까지......

    제발 더는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3422
151
638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