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요소 포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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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네타 흡수중 입니다(및 반성회)

지난 해, 오오미야 현지에서 토론이 있었습니다.

니코동의 [연주해 보았다] 코너에 대한 논제였는데요..

[케이온!] 이후 후속 대박 애니송의 부족으로 상당수가 보컬로이드와 동방으로 이전중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보컬로이드쪽은 이미 대세, 동방은 여전히 순위권, 애니송은 [이제서야(今更)] 시리즈가,

또는 빠삐용씨나 그밖의 연주자들처럼 레파토리를 아예 J-POP으로 턴한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 저의 네타와도 관련된 문제라 가볍게 넘길 수는 없는데요...

생각해보니 저도 공식 연주동영상은 성간비행 이후로 애니송 연주 안한지 꽤 되었네요...


다소 침체되어있는 애니송 연주에 활력이라도 불어넣어볼까 하는데...뭐가 좋을지...



그래서 생각났는데.....

힌트가 이거입니다.

△ 이미 오오미야에서 이분의 네타를 콘서트 증에 사용했습니다.

더 뜨거워질 필요가 있겠습니다.

당분간 모에요소를 갈망하는 일은 다소 쉬고,
(그렇다고 복장이 바뀌거나 하는 일은 없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용자물(??)에도 손을 대 보도록 하겠습니다.

게다가 후쿠야마 요시키씨 내한공연 한다고 하는데요, 이번달입니다.

2010년 올해야말로 세일러복 연주하던 그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연주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베이스 [새빨간 맹세] 를 만든 이유도 이거였습니다.

베이스만 새빨간 맹세라고 해서 가슴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건 아닙니다.



<나름 반성회>

1) [하레하레 유카이] 베이스 연주는 연습하는데 1개월 걸렸고, 동영상 만드는데 2주 걸렸습니다. 
    네타의 개념이 없었던 시절에 이런걸 만들었습니다.

2) 그런데 [우유쳐마셔!] 는 연습은 3일 하고, 동영상은 3시간만에 뚝딱이었습니다.
    네타를 억지로 끼워넣은 느낌이었습니다.

3) 게다가 비교적 최근작인 [메가러버]나 [스트로보 나이츠], [나이트 오브 나이츠] 에서는 연주는 뒷전.
    별 네타 없이 진행했습니다. 
    동영상을 만드는 노하우가 늘어서 생산성이 좋아졌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열정이 처음보다 못하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4) 가슴이 뜨거워지기 위해서는, 제아무리 생계형 모드라고 해도 망상을 더 해야 되겠습니다.
    2008년만 하더라도, 하루에 3시간씩 자면서 일했던 때에도 망상치는 맥시멈이었구요,
    제 나름대로 만족스런 동영상이 나왔었습니다.
    한때는 니코동에 투고하기 전에, 인코딩 완료된 동영상을 보면서 낄낄거리던 적이 있었는데요.. 
    [우유쳐마서!] 이후로는 보면서 낄낄거린 기억이 없습니다.

5) 처음처럼, 정교한 연주를 지향하여 만들 필요가 있겠습니다.
    [Under The Darkness]는 망작이기는 해도, 연주만큼은 개인적으로 좋았다고 자부합니다.

6) 국내활동이 없어도 너무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해외에서 다 퍼와서 국내 UCC에 있기는 해도, 개인적으로 국내에 투고한게 없었습니다.
    물론 2009년의 저작권크리를 핑계를 댄다고 해도. Rated-R을 핑계댄다 하더라도, 
    적어도 a.sound에만큼은 더 업했어야 했습니다.

7) 솔직히 말해서, 네타가 없다고 궁시렁 댈 게 아니라. 네타를 흡수하려 노력해야 했습니다.
    또는 새로운 네타를 만들어 냈어야만 했습니다.

8) 2009년 3/4분기와 4/4분기는, 개인적으로도 텐션이 침체되어 있었습니다.




뭐...이정도로 반성해 봤구요.

2010년에도 피곤할때는 저 슈조 아저씨의 모습을 보면서 뜨거워져야 될 필요가 있겠습니다..




덤)

창코나베라고 해서, 스모 선수들이 몸무게를 늘리기 위해 먹는 요리가 있습니다.

이번에 오오미야 모처에서 처음 먹어 봤는데요,

국물이 끝내줬습니다 ㅋ


그리고, 이번에 두가지 볶음밥을 먹어 봤는데요.

하나는 김치 볶음밥(キムチチャーハン)이고, 하나는 무슨무슨 갈비 볶음밥(○○ガルビチャーハン)이었습니다.

△ 김치볶음밥은 다 먹었습니다. サーセンwww


사무원G(事務員G) 씨가 매운음식을 매우 좋아 했었는데요. 이 김치볶음밥을 먹어보고 나더니

"하나도 안매워" 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기회가 되면 청양고추로 맛을 낸 한국의 오리지날 매운맛을 한번 풀코스로 모셔볼 생각입니다.

저에게도 너무 안매워서 고추기름 같은걸 넣어서 먹어 보았습니다.


△ 갈비 볶음밥입니다.

이 갈비볶음밥은 달달하고 맛있더군요 ㅋ



그리고. 와시노미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먹었습니다.


원제: つかさのカツ丼だけぇ~(돈다케~)

가츠동입니다.

츠카사가 오야코동같은 달걀이 들어간 요리를 좋아한다는 설정이 있어서 달걀이 많이 들어 있는 듯 합니다.

마요네즈는 없더군요 ㅋ

양이 엄청납니다.


암튼, 2010년은 뜨거워 지는 겁니다.




덧글

  • KASHU 2010/01/03 23:58 # 삭제 답글

    모에아가룬다 !!!!!!!!!!
  • HOWCRAZY 2010/01/04 00:36 # 삭제 답글

    もっと熱くなるべき !!
  • Reza 2010/01/04 01:43 # 답글

    아... ㅠㅠ 음식들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 이쁜이 2010/01/04 03:58 # 삭제 답글

    음식들이 맛있게 보입니다.
  • GALAXY 2010/01/04 13:51 # 답글

    가츠동은 왠지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영 ㅋㅋ
  • 누파모래 2010/01/04 19:37 # 삭제 답글

    오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오셨네요 ㅠㅠ 올해에도 기대하겠습니다~
  • dkzke 2010/01/04 20:41 # 삭제 답글

    이..이름이 창코나베.
  • K-ON 2010/01/05 03:07 # 답글

    ox의 새앨범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
  • 시즈 2010/01/16 21:55 # 삭제 답글

    그아악 그 유명한 칭코나베 ㅠㅠㅠ
    먹어보고싶어요 ㅋㅋㅋㅋ 스읍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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